LONG LIFE DESIGN 1

Author Kenmei Nagaoka / Editor Songyi Kim

This is the exhibition brochure of ‘LONG LIFE DESIGN 1’ a special exhibition of the same name held by d47MUSEUM from December 7, 2018 to March 4, 2019. It is an official book on healthy design in 47 Prefectures and is a textbook on ‘Long Life Design’ written by employees of D&Department across Japan as well as Kenmei Nagaoka, director of D&Department.
2018년 12월 7일부터 2019년 3월 4일까지 d47MUSEUM 개최한 동일 이름의 기획전 ‘LONG LIFE DESIGN 1′ 의 전시도록입니다. 47도도부현의 건강한 디자인’의 공식 서적으로디앤디파트먼트의 디렉터인 나가오카 겐메이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의 디앤디파트먼트 직원들이 47도도부현의 건강한 디자인에 대해 집필한 ‘롱 라이프 디자인’의 교과서가 되는 책입니다.

Japan’s design was led by the government after the war and by private companies during the period of rapid economic growth. And it has been led by designers during the bubble economy and by local residents since 2000. manually from mass production From disposable items to lifelong objects that enjoy the traces of time. Now that the meaning of ‘design’ is changing, ‘LONG LIFE DESIGN 1’ is introducing a collection of regional long life designs in 47prefectures.
일본의 디자인은 전쟁 후에는 정부가, 고도 경제성장기에는 민간 기업이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버블경제기에는 디자이너가, 2000년부터 지금까지는 지역의 생활인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량생산에서 수작업으로. 일회용품에서 세월의 흔적을 즐기는 평생의 물건으로. ‘디자인’의 의미가 변하고 있는 지금,’LONG LIFE DESIGN 1’ 은 47도도부현의 지역다운 롱 라이프 디자인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Main Contents / 주요 내용
Through the preface ‘Design has become a long life.’ we explain the concept of long life design and introduce a total of 47 long life designs selected by each Prefecture, including daily goods, food, and projects, along with the reason for the selection and the story of the region. The book ends by proposing five items as ‘What will be needed for future design.’
‘디자인이 롱 라이프가 되었습니다.’ 라는 서문을 통해 롱 라이프 디자인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일용품, 식품, 프로젝트 등 각 도도부현에서 한 가지 씩 선정한, 총 47점의 롱 라이프 디자인에 대하여 선정 이유와 그 지역의 스토리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디자인에 필요한 것’ 으로 5가지 항목을 제안하면서 책은 마무리됩니다.

Introduction of the author / 저자소개
Kenmei Nagaoka  – Design Activist. Director of D&Department. Born in 1965.
Based on the activities of seeking ways of future design existence from long life designs that have already emerged in the world, D&D parts are created at home and abroad to talk to the region and organize, propose, and operate the ‘regionality.’
나가오카 겐메이 – 디자인 활동가. 디앤디파트먼트 디렉터. 1965년 출생. 이미 세상에 나온 롱 라이프 디자인으로부터 앞으로의 디자인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활동을 토대로, 국내외에 ‘디앤디파트먼트’를 만들어 지역과 대화하고 그 ‘지역다움’을 정리, 제안, 운용하고 있다.

Editor Songyi Kim – Manager of D&Department seoul

Publication date 1. September. 2020
ISBN 978-89-962640-8-8

Size : W148 x H200 mm
Page : 236 pages

Publisher : Epigram